요즘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은 글 쓰기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말씀은 사진가 전부에게 해당하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사진을 미술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기회가 있으면 글 쓰기도 열심히 해야지. 그는 글을 잘 쓴다고 말하지 않지만, ‘이 금수강산에 꽃이 없다면 봄은 무엇으로 오나, ’ 산수유 꽃 무리는 이 땅이 이른 봄에 꾸는 꿈이다.‘ 같은 문구를 보면, 그것은 차라리 한편의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