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오늘의 조선족
조선족 사회의 1년 생활 주기 : 자료 조사 중
조사활동 일지
1) 제1차 방문
목적 : 연구지역에 대한 조사 및 현지 협조자와의 의견조율
일정 : 2004년 1월 3일-1월 8일
1/3 : 공동연구자 연변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안화춘소장과 일정협의 및 수집 자료 점검
1/4 : 발해진 동경성으로 이동, 흑룡강성 현지 안내자 전 발해진 강서촌 서기 김세환과 준비과정 협의
1/6 : 탐사지역의 현지 당서기 및 향장, 진장 등 조선족 간부의 명단 확인 및 전화연락으로 협조의뢰. 상경용천부 답사.
1/7 : 발해의 유적 답사 및 우창촌 답사, 지부서기와 연계방안 협의
1/8 : 귀국
2) 제 2차 방문
목적 : 1차 탐사지역에 대한 작업수행
일정 : 2004년 2월 5일 - 2월 15일
2/5 : 공동연구자 안화춘과 일정협의 및 수집자료 점검 및 자료수집, 목단강으로 이동 중 계동현 오성이 고향이며 심양에서 진양개장집을 경영하는 김여인과, 목단강 거주 한국에서 3년간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 돌아와서 이혼하고 한국으로 시집을 간다는 채춘월을 만나 취재
2/6 : 목단강-동경성-영안시 와룡조선족향 영산촌으로 이동, 최성남서기 독보조 회원 문만식(71)외 11인과 면담. 새벽 마을 전경 촬영.
2/7 : 이동화(84)외 6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정황을 파악하고 촬영을 함.
2/8 : 영안시 성동만족 민족향 우창촌에 도착, 남운송서기, 독보조 강기봉(74)외 3인과 면담. 염용진외 4인의 가정 탐방. 발해시기 오공교 답사.
2/9 : 영안시 강남조선족 만족향 명성촌 도착 박지서와 독보조 정광수(64)등 6인과 면담, 최영철(의사) 권혁순(소학교 교장) 외 6인의 가정 탐방. 독보조 활동 취재.
1/10 : 해림시 신합향 신합촌 도착, 백두산기업 탐방, 안해룡의 장례식 참석, 해림시 조선족 실험소학교 탐방, 한중 우의공원 취재
1/11 : 해림시 신안진 서안촌 도찯, 서봉철 부진장외 최경남 촌장 등 8인과 면담, 리민수 노인의 업적을 듣고 목단강에 살고 있는 아들 리성도와 연결하여 진달래 식당 방문, 서안촌의 독보조 50년사 입수. 양복순(92)외 3인의 가정을 탐방.
1/12 : 계동향 계림촌 도착, 최명옥 전 향장외 6인의 주민과 면담, 심창호(87)외 7인의 가정을 탐방, 새벽의 마을 풍경, 회갑잔치 참석.
1/13 : 밀산시 화평조선족향 동명촌에 도착, 오성일 전임지부서기 및 독보조 이병주(81)외 7인 면담. 동명교회 및 마을 병원 외 3인의 가정 탐방, 마을 전경 촬영. 흥개조선족향 경유. 동년현에 도착.
1/14 : 동녕현 정협부주석 한동호, 삼차구 중학교 방문 교장 및 부교장 면담, 오송순(82)외 3 인 가정 탐방.
1/15 : 귀국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모자라 목단강 경유 1/16일 귀국
3) 제 3차 방문
목적 : 2차 탐사지역에 대한 작업 수행
일정 : 2004년 5월 5일 - 5월 15일
5/5 : 하얼빈 도착, 안화춘과 연결, 흑룡강 신문사 임국웅 고급기자, 송화강 잡지 이호원 편집위원과 일정 협의
5/6 : 하얼빈 한인회 회장을 역임한 서명훈 면담, 자료수집 및 안의사 의거현장 답사, 하얼빈조선족 예술관 관장 면담 자료수집.
5/7 : 흑룡강 신문사 이진산 사장 면담 및 탐방 자료수집, 조선족 청년회 신대석 회장 면담
5/8 : 철력현 년풍조선족향 길송촌 방문 지부 서기와 5인 면담, 3인 가정 탐방
5/9 : 수화현 흥화조선족향 부향장외 4인의 향 직원들과 면담 후 흥화 50년 촌사를 입수, 흥화촌 개발현장 답사, 3인의 가정 탐방
5/10 : 수화시 노인협회 정길영회장(흥화50년 저자) 방문 외 다수와 면담, 흥화향 부향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한국식 음식점 방문.
5/11 : 북안시 주성 조선족향으로 가다가 길이 끊어져 하얼빈으로 되돌아 옴
5/12 : 하얼빈시 제1중학교 탐방 김영석교장과 면담후 수업광경 취재. 하얼빈공대 홍교수 방문, 로봇축구 현황을 취재함, 코리아 타운을 탐방하고 그 속의 북한식당에서 북한여성들의 노래를 들으며 식사함.
5/13 : 오상시 시인모임에 참석(참석자는 하얼빈 시인협회 주석 임국웅 비서장 이호원 오상시 조선족 초급중학교 교사 이태선(65년생)외 8명 과 서화 교육국 부국장, 오상시 교육국 강동일부서기) 서화부국장 초대 만찬에 참석함.
5/14 : 하얼빈 조선족 청년회 발기대회 참석 취재 (참석자는 하얼빈 조선족의 정, 관 학계를 대표하는 리더의 과반수 이상과 대학생을 포함한 100여명)
5/15 : 귀국
4) 제 4차 방문
목적 : 3차 탐사지역에 대한 작업수행
일정 : 2004년 7-8월 중 예정 3차 탐사일정에 맞추어 오상시 민락조선족향을 위시한 6개 향진의 마을과 하얼빈의 조선족 단체들을 탐방하고 자료를 수집한다.
Ⅲ 미래를 향한 모색
흑룡강성(2004년), 요녕성(2005년), 길림성(2006년) 등 동북삼성의 조선족에 대한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 기록하려고 생각함
참고문헌
권춘철 외, 21세기로 매진하는 중국조선족 발전방략연구, 심양, 료녕민족출판사, 1997
김종국, 세기교체의 시각에서 본 중국조선족, 연길. 연변인민출판사, 1999
권태환, 세기의 한민족 중국, 서울, 통일원 1996
김철수외, 중국조선족 역사상식, 연길, 연변인민출판사, 1998
고영일, 중국조선족역사연구, 심양, 료녕인민출판사, 1982
류연산, 혈연의 강들 하권, 연길, 연변인민출판사, 1999
강용권, 죽은자의 숨결 산자의 발길, 서울, 도서출판 장산, 1996
강위원, 조선족의 오늘, 서울, 도서출판 신유, 2002
연변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중국조선족 역사·문화산책, 춘천, 한림대학출판부, 2002
김영만외, 회고와 전망, 심양, 료녕민족출판사, 1997
북경대학 조선문화연구소, 신문출판사, 북경,민족출판사, 1999
서기술 서명훈, 흑룡강성 조선민족, 목단강, 흑룡강성조선민족출판사, 1988
이광규, 재중한인-인류학적 접근, 서울, 일조각, 1994
류은규, 사진으로 보는 조선족 100년사- 잊혀진 흔적, 서울, 아트퍼브릭컴코리아, 2000
최삼룡, “21세기를 지향하는 민족지성인의 마음가짐” 조선족공동체의 력사,현황과 진로 국제학술대회, 교려학회 연길, 1999
한국문화인류학회, 중국흑룡강성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1997
해림시 신안진 서안노인협회, 서안노인협회 50년사, 서안촌, 필사본, 1999
해림현지 편찬위원회, 해림현지 P642, 해림현
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 창간 40주년. 2001. 하얼빈
황유복, 한국나들이와 도시진출에서 우리는 무엇을 읽고 있는가. 문화산맥 Vol 2, 목단강,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1997
황유복, “21세기 충국조선족의 발전방향과 그 대안적 모색+ 제9회 조선족벌전 학술 심포지움과 워크숍, 2003. 장춘
http://www.yeongnam.com
http://zhuzhan.0451.net/goverment/survey/xz.htm
http://www.hijxinwen.com
http://www.hljnews.net/ 2003.10.26-11.1 안중근의 하얼빈에서 열하루
목단강시일보 1998.10. 3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