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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 동물·에피소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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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라... still 2007.06.29
제 필명은, 단순한 단어적 느낌으로 사용하지만
정은정 작가의 작품은 직접 대면하기엔 약간
섬뜩할 수도 있는 연출이군요.
동물에 관심이 많아 여러 인터뷰 중 먼저 읽었는데..
작가분은 죽음에서도 끝나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고 표현하시네요.
어떤 만화의 대사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이 없는이상
제게 죽은 동물은 그저 고깃덩이처럼 느껴지네요.
그저 살아있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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