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동은 유명 갤러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하지만 유명한 사진전을 위주로 하고는 그곳에서는 좀처럼 평범한(?) 사진전시를 구경할 수 없다.
물론 포트폴리오 심사는 있지만, On에서는 사진매체라고 해서 소홀하게 대접하지 않는다. 이런 장소는 사간동에서는 흔하지 않다. 때문에 이제부터 젊은 사진가들이 그곳에 귀를 쫑긋 세울 필요가 있다.
2006년부터는 공모를 통해 젊은 작가들과 더 많은 이야기하고, 매해 12월엔 싸게 사고 팔 수 있는 선물전 등을 기획해서 작품 판매를 하는 등 많은 이들이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