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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짧은 전시리뷰 (2008)) /전민조 개인展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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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가 아무리 큰 사건 현장을 촬영했다고 할지라도, 신문에 게재되지 않았다면 그 사진은 보도사진이 아니다. 1970년부터 30년 가까이 보도사진의 일선에 몸담았던 신문사 사진기자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을‘만들어내는’동료 기자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결코 신문 지면에는 실리는 일이 없으리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으면서, 하지만 그 사진이‘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지 무슨 말을 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찍은 사진들이다.
글/김승곤(사진비평가, 국립 순천대학교 석좌교수)
이 글은 서울아트가이드 9월호에 실린 전시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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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세미나 ]
[사진공간 배다리 무료 특강] 사진가 전민조선생 초청 무료 특강 2017. 8. 23. (수) 오후 6:30
2017.08.17
[ 출판 ]
전민조 사진집 ‘Seoul’ 1969-1990 출간
2006.09.06
전민조 Jeon, Min Jo
전민조 사진전/한국인의 초상
전민조 Jeon, Min Jo
전민조 개인전 `기자 - 포토에세이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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