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비 온 날의 오후 - 이규철
비 온 날의 오후 (촬영2001년)
- 사진가 이규철
사진가 이규철의 촬영 행위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 하는 몸짓이다. 그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 하고자 몸부림치곤 한다. 사진가는 말한다. 우리는 모두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삶의 여유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그래서 자신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의 틀을 깨트리고 싶다고 절규한다.
사진가는 비온날의 오후‘ 마음의 울타리를 과감히 벗어나서 서로의 감정을 함께 나눌 사람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그냥, 인간의 냄새를 맡고 싶고 사람의 향기에 취하고 싶어서이다. 빗물 고인 웅덩이로 비추어진 무표정한 행인들의 모습은 바로 이 시대의 초상이 아닐까 싶다.
글/ 이기명 (포토에디터, 사진 속의 사람이야기 중)
이규철 인터뷰 보러가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동영상 ]
전시 오프닝 ˝사진가 이규철을 만나다˝
2009.04.17
[ 특집 ]
김석원의 작가론 - 1) 이규철 : 내마음에 새긴 얼굴
2009.02.26
[ 특집 ]
젊은 다큐멘터리 사진가 展 / 강제욱 기획 - ˝사진가 이규철을 만나다˝
2009.02.21
이규철 Lee, Gyoo Chul
軍人, 841의 휴가
이규철 Lee, Gyoo Chul
이규철 사진전/달빛, 소금에 머물다
이규철 Lee, Gyoo Chul
이규철 개인展 ˝사진가 이규철을 만나다˝
이규철 Lee, Gyoo Chul
이규철 - 눈 속에서 참 진을 찾는다展
이규철 Lee, Gyoo Chul
이규철 - ˝나, 죄 어수다˝ : 4.3 재심 수형인 18의 이야기展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830명
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