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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짧은 전시리뷰 (2009) / 세바스티앙 살가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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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4.3 세바스티앙 살가도 특별전
'세계의 4/5의 인구가 나머지 1/5을 위해서 노동한다.' 는 것은 경제학자에서 사진가로 전신한 살가도의 말이다. 열악한 환경의 육체노동자들을 찍어온 그가 2000년대 들어 눈을 돌린 것은 내전과 심각한 기아상태에서 허덕이는 수단, 에티오피아, 말리 같은 제 3세계의 참상. 대구에 새로 생긴 이 갤러리에서는 그 중에서도 어린이들에 초점을 맞춘, 차마 직시하기 어려운 사진들을 들여왔다. 수익금은 유니세프로 전달된다고 한다.
글/김승곤(사진비평가, 국립 순천대학교 석좌교수)
이 글은 서울아트가이드 2009년 3월호에 실린 전시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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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세미나 ]
한미사진미술관 `세바스티앙 살가도` 소장작품 작가연구 안내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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