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동에 자리잡고 있는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 여행사진작가 신미식이 운영하는 카페로 신미식 작가가 여행했던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서 이름을 따왔다. 카페에 들어서면 맨 처음 눈에 띄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커다란 바오밥 나무. 바오밥 나무와 함께 내부 공간에는 신미식 작가가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마다가스카르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 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흑백사진은 현재 진행중인 ‘re.pair전’의 일부로, 이 전시는 11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주기로 거의 매달 전시 레퍼토리가 바뀐다. 카페 마다가스카르에서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는 카페 곳곳에 디스플레이되어 있는 사진기들. 아주 오래된 카메라에서부터 벽에 아예 봉인되어 버린 카메라들까지 다양한 카메라들을 둘러보는 보는 것도 즐겁다.
카페 마다가스카르는 매달 새로운 사진작품과 카메라, 책을 향긋한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색다른 문화공간이다.
문의는 02_719_7540 취재: 고려대학교 강기정(아이포스웹진 대학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