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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능사 자격증은?
사진 기능사 자격증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중 자격증 한두 개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사진관련 자격증 중에는 대표적으로 사진 기능사 자격증이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진기능사 시험에는 매년 2000여명이 응시해서 500명 정도 합격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진기능사 자격증 시험을 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큐넷(http://www.q-net.or.kr)에 가입을 해야 한다. 큐넷에 가입을 한 후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자신이 원하는 고사장과 위치를 파악한 후, 필기시험 날짜와 시간을 알아본다. 고사장에 갈 때는 수험표와 컴퓨터용 검은 싸인펜을 챙겨가야 한다.
그렇다면 사진기능사 필기시험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학원 등의 도움을 받는 방법과 직접 기출문제집을 사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 시중에는 포토뱅크(저자:남일성/출판사:다솔)라는 기출문제집이 있다. 전체 3부로 나누어져 1부에서 각 사진기술의 이론과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부에선 총 10회의 모의고사와 18회의 기출문제를 다루어 실전에서의 적응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3부에 수록된 보조자료를 통해 실무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자, 이렇게 필기시험 공부도 마쳤다면 고사장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
고사장에는 30분 전에 도착하여 문 앞에 붙어있는 고사장 위치를 확인한다. 자신의 수험번호와 이름을 확인하여 고사장을 찾아가서 배정된 자리에 앉아 시험을 준비한다. 시험지를 배부하고 신분증과 수험표로 신분을 확인한 후 시험이 시작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후 실기시험 응시해야 하는데 실기시험은 촬영과 현상 인화를하고 결과물을 감독관의 판단 하에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전공자에겐 어렵지 않을 수 있으나 현상과 인화의 경험이 없다면 사진학원이나 각종 강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2차 시험까지 합격한다면 사진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자격증은 그 문을 조금 열어주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취재 : 계명대사진영상디자인과 임수영(아이포스 웹진 대학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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