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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짧은 전시리뷰(2014) / 김수강
김수강
2014. 9.19 - 10.19
공근혜갤러리
보자기, 단지, 밥상에 올라온 꽁치, 쓰다 버린 브러시, 단추, 담배꽁초, 알루미늄 병뚜껑, 돌멩이, 계란껍질, 유리그릇, 깃털.... 흔하게 널려 있는 '일상적'인 사물의 긴 목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어디 먼 곳에 나가서 '특별한' 것을 찾지 않아도 찍을 소재거리에는 그다지 고생하지 않겠지만, 유제를 도포해서 감광시키는 피그먼트 처방으로 프린트를 만드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을 만큼 간단치않다. 수채화 물간이나 안료를 사용한 독특한 컬러와 높은 보존성은 화랑과 수집가들에게는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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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내방 ]
[2003.11.26] 사진가 김수강氏
2003.11.26
김수강 Kim, Su Kang
In my hand
김수강 Kim, Su Kang
있음
김수강 Kim, Su Kang
보자기
김수강 Kim, Su Kang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
김수강 Kim, Su Kang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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