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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에
봄나리 2008.04.16 2171

이제는 완연한 봄인 것 같아요.

저랑 친구들, 그리고 교실 분위기도 한껏 들떠있답니다.

일전에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읽고,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보려 했어요.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의견등록
학교 김승곤 2008.04.16
4월 5일이면 예전 같으면 휴일인데... 5일과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에 걸쳐 찍으셨군요. 교실 풍경이 너무 편하고 자연스럽게 찍혔습니다. 어떤 대화들이 오갔을까요? 나도 친구들 사이에 끼어들고 싶어집니다. 물론 끼어주지 않겠지만요.

계단을 올라가는 두 사람을 찍은 12시 56분 사진, 타이밍이나 앵글이 절묘하군요. 가까운 친구 사이인가요? 아님 뭔가 잘못해서 선생님에게 끌려가는? 그렇담 봄나리님은 혹시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아는 그런 사람? 등뒤에서 몰래 이런 장면을 쏘다니... 커튼 아래로 찍은 3시 56분의 사진은 어떻게 또 이런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습니까?

1시 4분의 칠판을 향해선 세 명의 친구들 진지한 뒷모습은 무슨 어려운 방정식이라도 풀고 있는가 했는데... 설마 담임 선생님 얼굴을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님의 취향이 정상궤도를 벗어날 위험성이 약간 있긴 하지만, 볼을 빨갛게 해서 쉬는 시간마다 카메라를 들고 사냥감을 찾아 열심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봄나리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독특한 장면을 놓지지 않고 잡아내는 감각도 아주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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